대한민국 류명걸 선수, 아시아 최초로 다카르 랠리 40위로 완주

HJC Helmets Korea (홍진HJC)에서 후원중인 류명걸 선수가 ‘죽음의 레이스’ 라고 불리우는 다카르 랠리 모토사이클 (450cc) 부문에 출전해 아시아 최고 성적인 40위로 무사히 완주하였습니다.

다카르랠리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0 다카르랠리는 제다에서 출발해 결승점인 키디야까지 7800여km를 12일에 걸쳐 달리는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류명걸 선수는 첫날인 5일 제다에서 알 와즈까지 752km 구간을 91위로 통과한 이후 이튿날부터 50위권으로 껑충 뛰어 올랐으며, 스테이지6에서부터 40위권에 진입해 최종 40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류명걸 선수는 프로선수들이 출전하는 G1클래스를 제외한 G2클래스에서 25위에 올랐으며, 다카르 첫 참가한 선수 중에서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HJC는 류명걸 선수에게 10,000,000 원의 후원금과 전용 헬멧을 지원했습니다.

HJC는 2016년도부터 류명걸 선수에게 헬멧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3D 스캐너를 이용한 맞춤형 내장재와 마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듯 한 RYU27 커스텀 페인팅 또한 지원을 하였습니다. HJC는 류명걸 선수에 두상에 맞추어 내장재를 보강하여 퍼스널 피팅을 돕고, 통풍이 매우 잘 되는 메쉬 재질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하는 등 다카르 랠리 경기에서 류명걸 선수의 실력이 잘 발휘되도록 전용 헬멧을 제작했습니다.

HJC는 대한민국 랠리 분야의 대표 선수인 류명걸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며,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올바른 정착과 발전을 기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선수들의 값진 포디엄 달성으로 장식한 2019년 HJC 독일 모터그랑프리(MotoGP)

선수들의 값진 포디엄 달성으로 장식한 2019년 HJC 독일 모터그랑프리(MotoGP)

지난 주말, HJC는 세계 최정상 오토바이 경기인 MotoGP (Motorrad Grand Prix) 타이틀스폰서 행사로 독일에서 경기에 참가하였습니다. HJC는 올해로 총 4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행사를 지원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 받았던 MotoGP 경기에서는 LCR Honda의 칼크러치로우(Cal CRUTCHLOW)가 개막전이였던 지난 3월 카타르전 이후 오랜만에 3위로 포디엄에 올랐던 것입니다. 크러치로우는 경기를 앞두고 몇 일 전에 사이클링 운동 도중에 실수로 넘어지면서 무릎의 십자인대 손상이라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발생한 충격적인 부상이었지만 평정심을 잃지 않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주었기에 달성한 결과였습니다.

예선에서 6위를 한 크러치로우는 3랩부터 4위로 주행했고, 마지막 5랩을 남겨두고 2위였던 매버릭 비냘레스(Maverick VIÑALES)를 추월하기 위해 노력하여, 마지막 2랩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추월을 시도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3위에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칼크러치로우를 포함해서 HJC 라이더들은 3개의 모든 경기 레벨 (Moto3, Moto1, MotoGP)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Moto 3에서는 마르코스 라미네즈(Marcos Ramirez)가 HJC Captain America 헬멧으로 경기에 임하여, 당당하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마르셀 슐로터(Marcel Schrotter)는 Moto2 리그에서 3 위를 차지했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MotoGP에서 칼크러치로우가 2019 시즌의 2번째 포디엄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크러치로우는 HJC DC라인의 세련된 그래픽의 배트맨 디자인을 착용하고 달렸습니다.

이런 화려한 경기를 꽉 채우기 위해서 HJC는 수백 명의 VIP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더불어 토요일밤에는 깜짝파티로 HJC 헬멧의 창업자인 홍완기 회장의 80번째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남겨둔 채, HJC는 2020 MotoGP 대회가 곧 밝아오기를 기대합니다.